
미 해병대는 사실 존재할 필요가 없다. 육해공군에서 해병대가 하는 어떤 일이든 다룰수 있는 필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해병대는 굉장히 혼란스러운 상황을 전문으로 다루는 집단이다. 그들은 속도가 매우 복잡한 상황에 맞게 조정되어 있다.
미 해병대는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혁신적이고 지식 지향적인 조직중 하나이다.
그들은 계획은 짜지만 예측하지는 않는다. 임무 계획은 빠르고 빈틈이 없지만 어떻게 임무가 전개될거라는 시나리오가 없다. 대신 계획 과정은 상황의 본질과 강약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가정과 경계 조건을 단순화하고 대안적 접근법을 모색한다. 그리고 성공률이 70%인 접근법을 수립한다. 보지 못하고 지나친 것들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그리고 이의를 받는다.
이런 쟁점들은 몇 시간안에 재빨리 검토되고 즉시 임무를 수행한다.
이것이 미 해병대가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다.
일단 임무에 착수하면, 조직적 구조는 무너지고 전방에서 최신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요구한다. 그들은 실수도 할것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전방에 있는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는 장교보다 심각할 실수를 덜하고 더 적게한다는 것이다. 실수는 처벌받지 않는다. 효과가 있는 것과 없는 것 사이의 경계를 배우는데 실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해병대의 훈련은 실제 상황보다 훨씬 혹독하다. 새롭게 변화되는 상황에 적응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패턴을 익힌다. 훈련은 줄거리와 유추한 상황을 갖고 수행되지만 해병대원에게 어떻게 과업을 수행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해주지 않는다. 대신 해병대는 작전의 의도와 최후 상황으로 관리한다. 대원들에게 무슨 임무를 왜 달성해야 하는지만 알려주고 구체적인 사항은 그들에게 남겨 놓는다.
해병대는 조직의 가장 작은 단계인 팀에 주의와 자원을 집중한다. 해병대는 대원 모집, 훈련, 임명 등의 일을 필요로 하고, 모든 상급 장교들의 교대 배치는 소중이 여기지만 인사 부서가 없다. 그들은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는 리더를 찾는다. 그들은 관리와 리더쉽을 명확이 구분한다. 관리는 금전적 가치를 최대로 얻도록 하는 것이고 리더쉽은 사람들이 탁월한 성과를 내도룍 돕는 것이다. 해병대원은 역설적이거나 기존 특성에 반하는 가치를 편하게 받아들이도록 교육 받는다. 이렇게 그들은 규율과 창의성, 권한 위임과 계급, 계획과 임기 응변, 빠른 행동과 조심스러운 분석의 균형을 맞추는 법을 배운다.
해병대처럼 복잡한 상황을 성공적으로 처리하는 조직은 복잡한 문제는 단지 최전선에서만 처리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따라서 조직의 가장 낮은 단계에서 지능적이며, 자기 조직적이며 임무에 집중된 행동을 가능케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해병대 지도자들은 어떻게 명령 의도를 명확하게 의사소통하는지 훈련 받기 때문에, 최전방에 있는 사람들이 임무를 이해하고, 어떻게 직관적인 결정을 내리는지 안다.
의도를 명확히 진술하는 것이 최전방에서 긴급한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비결이다. 비지니스에서도 의도를 소통하는 것은 대개 단순한 규칙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from 린 소프트웨어 개발 중 도구 9: 의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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