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황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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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6 표정

       

아이의 표정은 엄마, 아빠를 닮는다.

 

엄마,아빠가 밝아지면 아이 표정도 따라서 밝아진다.

요즘 얼굴도 잘 못보고...

안아주지도 못해서 혜원이 표정이 밝지못하다.

 

어제는 좀 충격적인...

 

아빠! 짜증내지마!

엄마! 진정해!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망치로 뒤통수 맞은 기분이였다.

태왕사신기 보지않겠다!

 

혜원이가 놀고 싶어하지 않은가?

 

컴퓨터도 하지않겠다!

 

혜원이가 영어 공부하자고 하자나.

 

피곤, 귀챠니즘을 핑계로 혜원이 엄마에게 떠넘긴 책임들....

 

반성중!

잘 좀 하자!!

 

얘가 보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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