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황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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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8.22 챔프

       
중딩때...모두의 눈물을 빼놓은 영화...
단체로 어린이 회관을 울음바다로 만들었었다.

동시 상영작이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였다.
엉엉! 울다가 분위기 이상해지는 분위기 -_-

한번 구해보시라.
나 요즘 신파가 좋더라.

당시 최고의 시트콤 중 하나인 실버 스푼의 주인공...
릭키 슈로더의 열연은 가히 최고 였다.
존 보이트, 페이 더너웨이도 좋았다만서도...

마지막 챔프가 쓰러져 못일어나는 장면...
Champ! Wake up! ... Wake....up!
눈물의 도가니탕에 빠지다.

피비와 실비아가 전부였던 그 시절...
남몰래 눈물 훔쳤던 그영화
아! 쒸바...

저 눈깜빡임.

보기만 해도 눈물날라 한다!

사무실에서 나즉히 들리는
피리 소리마저...
나의 애를 끊나니..
그리고
아버지 말 안듣고...

대들면...

맞.
는.
다. 피식~
그래야 말듣는다.
00:38초
마지막 장면이다.

보다가 울지 모른다.

조심해!!!
Champ!
Wake up! ...
Wake....up!

Go, Home !
Champ!

젠장! 자식이 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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